숙소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 마카오 여행을 시작된다,
마카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곳. 길 건너편 세나도 광장이 보인다
길을 건너와 세나도 광장에서 제일 먼저 본것은 1인 시위를 하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세나도 광장은 남유럽 분위기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세나도 광장은 3,630제곱미터의 좁은광장
검정색과 크림색 타일로 물결무뉘로 수놓은 광장이 이색적이다.
세나도는 포루투칼어로 의회를 뜻한다고 한다.
세나도 광장은 우리말로 의회광장?
광장 분수대 앞 길건너에 있는 건물이 릴 세나도(의회) 빌딩이 보인다
광장에는 분수도 있고 주위에 교회, 식당, 카페등 많은 상점들이 있다
우측으로 자비의 성채(자애당) 건물이 보인다
물결무뉘의 타이루가 이상적이다
두 모녀의 모습! 꽤나 즐거운 모양이다
이리저리 포즈를 취해본다.
마카오 여행팁
세나도 광장 이곳 여행안내 센터에서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 기기를 빌려주는데
우리는 그것을 몰라 지도만 보고 다녔다. 한국에 돌아와서 알게된 사실
대여료는 무료이며 보증금 마카오 200불 기기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단다
세나도 광장 골목사이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보인다
골목길도 아름답다
나도 모르게 손이 카메라 샷터에 자꾸가 덕분에 사진을 많이찍었다.
조그마한 골목길 같지만 아름다운 광장이다
세나도 광장 분수대를 지나 100여 미터 정도 오르면 교회가 보인다
성 도밍고 교회 전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진한 베이지색 외벽과 나무로 만든 녹색창문,
그리고 화려한 콘크리트양식 기둥이 인상적이다
벽에 성도밍고를 알리는 문구가 보인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 본다
이 교회는 한때 수도원 활동이 금지되었고 1843년 이후 군사시설, 관공서로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제대 앞르로 가서 잠시 묵상을 해본다
성모 마리아상
프란지스코 성인상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교회서 나오니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아름다운 건물들이 눈에 보인다
물결따라 타이루를 밟으며 발걸음을 대성당으로 옮긴다
광장을 지나 좁은 골목길도 들어가본다
오래된 구시가지 건물
도로와 골목길의 건물 관리는 대조적이다.
그랜드 리스보아 건물이 높아 어느곳에 가나 잘 눈에 뛴다
대주교 성당 가는 골목길에 오뎅파는집이 보인다.
맛이 좋은지 줄을서서 기다려 거리에서 먹고있다.
거리에서 오뎅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씨스타가 찾은 대주교 성당의 벽화
대성당 광장 전경
오래된 건물앞의 벤치가 인상적이디
벤치에 앉아서 기념촬영도 해본다
염소의 젓을 먹는 아이들
분수대
대주교관
유네스코로 지정된 마카오 대성당 전경
대성당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 본다
교회 내부 전경
교회서 나와 골목길에 있는 과일가계
대성당을 나와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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