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1. 영국국립 철도 박물관 관람(2019. 4. 25 수)

반석산 2019. 4. 25. 20:06

여행 6일차

무리하지 말고 힐링하면서 여유롭개 보내자 하고 말로만 외치고 오늘도 10시에 국립 철도박물관을 향해 걸어간다.

하루 하루 다르게 영국에도 녹음이 짖어저 간다.




어제 성에서 요크역과 철도 박물관을 미리 스캔을 하였기에 무조건 방향을 잡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런던은 2층버스가 빨간색인데 여기는 파란색




오늘도 여지없이 성을 보게된다




요크역과 철도 박물관이 북쪽 성곽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요크역사




요크 철도역 입구




요크역으로 들어가 한번 둘러본다. 이번 토요일 일요일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요크역을 둘러보고 철도 박물관으로 찾어간다




지하터널로 박물관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어 그길로 따라간다




레일웨이뮤즘 드디어 도착했다. 집에서 걸어 30분 거리




스테이션 홀로 가는길




박물관 입구로 가면 안내지도와 오늘 이벤트 설명서를 안내원이 나누어준다





제일먼저 꼬마 증기 기관차를 만나게 된다




스테이션 홀로 들어가면 제일먼저 보게되는 증기 기관차가 보인다





해설사가 설명을 하는데 우리는 영어를 알아들을수 없어 있으나 마나

우리는 팜플렛을 구글 번역기를 이용 대충 이해하고 지나간다








기차안 식당칸에 진열된 고급스러운 자기 그릇들도 보인다




침대칸




옛날 역마차를 타고 운반하던 여행가방과 화물들










역무원실








일반인에게 공개한 열차칸 




공간에 차를 마실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이 기차는 빅토리아 여왕의 호화로운 왕궁을 옮겨놓은 듯한세계에서 가장 훌룡한 왕의 객차가 선보인다





열차안의 사진으로 잘보이지 않으나 호화로운 침실, 화장실 등 여러곳을 볼수잇다












여왕이 타던 마차




빅토리 여왕의 열차







사진으로 보는 옛날 모습들














다음은 포장으로 되어있는 남쪽홀





일반열차와 화물열차가 있다







남쪽 필드에는 미니 철로와 꼬마열차가 있다.

어린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코스


















옥외 기차 레스토랑




북쪽에 있는 그레이트 홀에는 유로스타와일본 신간센 열차가 전시되어 있다.




꼬마들이 좋아하는 미니어처 만들어 놓은 옛 모습

실지로 작은 기차들이 다니도록 해놓았다








열광하는 꼬마 친구들








오픈된 최근 열차
















커다란 홀에 많은 여러종 엤것부터 최근 열차가 전시되어 있다.







의무대 열차 엤날 전쟁때 부상병 후송하던 열차








아주 오래된 열차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커다란 홀이 한눈에 보인다








점심과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




우리도 간단하게 피자와 감자 요리를 시켜 점심해결
















철도 박물관은 유일하게 무료 입장이며 어린 가족들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구경해도 좋을듯 하다





이벤트로 시내를 운행하는 꼬마얄차가 수시로 운행한다




오늘은 간단하게 철도 박물관을 구경하고 마트에 들려서 시장을 보고 들어간다

오늘 요리는 감자와 닭을 이용한 닭도리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