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솔비치(2019.1.2)

경포대해변과  주문진항을 구경하고 오늘의 숙소인 양양솔비치로 향했다.

먼저 프론트에서 체크인과 숙소를 배정받고 여장을 푼후 막바로 양양재래시장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바라본 조망

멀리 대관령 능선과 설악산이 이어지는 산악풍경 그리고 시원하게 동해바다가 펼처진다

 

동해의 시원한 겨울 바닷가

 

솔비치 숙소에서 바로나와 양양시장으로 달려갔다. 요즘 제철인 양비리가 보인다 

 

양양시장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없고 가게문도 절반정도가 닫혀있다

 

양양의 맛집 송이닭강정집은 문이 열려있어 닭강정 1박스를 사가지고 나왔다

 

독일 사위가 예전에 속초시장에서의 좋은 추억이 있었다고 한다.

하여 양양시장에서 속초시장으로왔다. 속초시장은 먹거리가 많다 항상 사람도 많고 활기가 넘친다.

  

 

 다음은 순대집으로 와서 맛을본다

 

 

속초시장 구경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솔비치의 야경이 멋지다.

숙소로 들어가기전 야경을 즐긴다.

 

호텔로 들어와 로비를 한번둘러본다 

 

건물이 유럽풍으로 로비가 시원하게 해놓았다

 

4층에서 내려다본 로비카페

 

객실이 오페라 극장처럼 원형으로 되어있다 

 

 

 

로비에서 바라본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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