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상 정원은 209년 5월에 개장한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 건물 옥상 정원이다. 2009년 당시 현장사진이다.
옥상을 조성한지 얼마안되고 화초를 심은지 얼마안되어 조성이 제대로 되지않었다
2010년 5월 1년이 되었으나 거름 및 흙이부족하여 화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3년 화초가 자라지 않는 부분에 작은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심자는 제안이 들어와
흙을파서 아래 부분에 비닐 두겹으로 방수를 하고 논흙을 퍼다가 바닦에 깔은 모습이다
수원에 수생식물 파는데가 없어 오산까지 연꽃과 몇종의 수생식물을 구입하여 식재하고 있는 장면이다
전상원 팀장이 부유물을 건져내고 물을 정화시키는 모습이다
수생식물을 심은지 20일이 지났는데 수초와 연꽃들이 자리를 잡어가고 있다
작년에 사다심은 백합꽃이 다시 자라나 꽃을피어 연못과 제대로 어우러지고 있다
6월 20일 한달이 되자 부레옥잠이 꽃이 피우고 있다
부레옥잠 10뿌리를 심었는데 엄청 번식되어 작은 연못 넘쳐나고 있다.
물 칸나와 무뉘창포 그 밑에 수초도 엄청 번식된다
비가 멎고 해가 떴으나 아직도 물방울이 연잎에 맺혀있다
연꽃이 머지않아 피겠다. 연꽃몽오리가 소녀처럼 잔뜩 수줍은 모습이다
수련은 벌써 피었다 졌다 몇차례 반복을 하고있다
옥상에 조그마한 연못이지만 나름대로 연못 역할을 제대로 하고있다.
부레옥잠 꽃
수련
토마도와 상추 상추가 많이자라 얼른 뜯어야 겠다.
방울토마도가 제대로 맺혔다
방울토마도가 꼭 포도송이와 같다
그 옆에 원추리 꽃도 피우고
수생식물 구입할때 화원아저씨가 서비스로 준 달맞이꽃도 활짝 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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