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일 5층 아파트 공원에서 만난 옥잠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꽃망울
이틀지난 7월 4일 관찰한 모습
꽃대가 자라면서 꽃잎 하나 하나마다 작은 꽃들이 핀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일주일이 지난 7월 9일 관찰한 모습
꽃하나를 자세히 바라보면 그리 예쁠수가 없다.
꽃잎과 꽃술
옥잠화라는 이름은 꽃봉오리가 옥비녀 같다는 데서 얻어진 것이다. 학명은 Hosta Plantaginea ASCHERS.이다. 중국원산
잎은 긴자루가 있으며, 길이 15∼22㎝, 너비 10∼17㎝로서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끝은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며 8, 9쌍의 엽맥(葉脈)이 있다
꽃대[花基]는 길이 40∼56㎝로서 1, 2개의 포(苞)가 달리며 여름철에 담자색 깔때기 모양의 꽃이 총상(總狀)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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